'미스트롯2' '30대초임' 8하트 획득→인간 풍차 김명선 탈락

박상후 기자 2021. 1. 7. 2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트롯2'에서 '30대초임'이 올하트를 받지 못한 가운데, 김명선이 탈락했다.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본격적인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미션 경연에 이어 영광의 '팀미션 진'을 호명하는 결과 발표가 이뤄졌다.

장윤정은 "세 팀은 오늘 하나였다. 누구 한 명 튀지 않았다. 꼭 맞는 톱니바퀴 같았다. 근데 올하트가 아니기 때문에 탈락자가 발생했다"라며 김명선을 탈락자로 호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롯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트롯2'에서 '30대초임'이 올하트를 받지 못한 가운데, 김명선이 탈락했다.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본격적인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미션 경연에 이어 영광의 '팀미션 진'을 호명하는 결과 발표가 이뤄졌다.

이날 세 번째 경연팀은 팀 내 유일한 생존자들로 구성된 연합팀 '30대초임'이었다. 직장부A, 직장부B, 쌍둥이부에서 살아남은 한초임, 김명선, 트윈걸스는 7080트롯 장르를 선택했다.

네 사람은 그룹 서울훼미리의 '이제는'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합부는 8하트를 기록, 올하트 질주를 마쳤다. 바다는 "태어나서 담요를 처음 휘둘러본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네 사람 무대가 집에 가서도 떠오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선주 역시 "왜 팀 미션을 하는지 알았다. 협동은 이렇게 이뤄져야 된다. 진짜 감동했다. 정말 칭찬해드리고 싶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윤정은 "세 팀은 오늘 하나였다. 누구 한 명 튀지 않았다. 꼭 맞는 톱니바퀴 같았다. 근데 올하트가 아니기 때문에 탈락자가 발생했다"라며 김명선을 탈락자로 호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김명선 | 미스트롯2 | 트윈걸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