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차은우X문가영, 설렘폭발 나룻배 데이트..심장 쿵쾅
2021. 1. 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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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차은우가 물에 빠진 문가영을 살뜰하게 보살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여신강림'에서는 수학여행을 떠난 이수호(차은우 분)와 임주경(문가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호와 임주경이 나루터에서 데이트했다.
두 사람은 사진을 함께 찍었고, 그 순간 임주경이 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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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차은우가 물에 빠진 문가영을 살뜰하게 보살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여신강림’에서는 수학여행을 떠난 이수호(차은우 분)와 임주경(문가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호와 임주경이 나루터에서 데이트했다. 두 사람은 사진을 함께 찍었고, 그 순간 임주경이 물에 빠졌다.
어렵게 물에서 나온 임주경은 화장이 다 지워졌다.
임주경은 “화장 다 지워졌지?”라며 걱정을 했다. 그러나 이수호는 “춥지? 체온 떨어지면 안 되니깐”이라고 말한 뒤 어깨를 감쌌다.
그 순간 임주경의 가슴이 뛰었고 ‘이러면 안 돼’라고 다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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