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하와이 해변 산책중..슬림한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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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하와이 해변에서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야노 시호는 사진과 함께 일본어로 "사랑이를 학교에 보내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러 왔다. 아침 햇빛과 공기가 기분이 좋다. 평소 천천히 말할 수 없는 감정도, 부정적인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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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하와이 해변에서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morning rout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야노 시호는 세련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슬림한 보디 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탁 트인 하와이 해변과 큼직한 야자수, 맑은 하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야노 시호는 사진과 함께 일본어로 "사랑이를 학교에 보내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러 왔다. 아침 햇빛과 공기가 기분이 좋다. 평소 천천히 말할 수 없는 감정도, 부정적인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큼직한 무지개가 뜬 하늘과 이를 바라보고 있는 추성훈의 뒷모습이 담겼다.
야노 시호는 '#모닝 #루틴# 아침 산책# 긍정적인 힘 #두 번째는 돌아올 때 보였던 무지개'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1976년생으로 올해 46세가 된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2018년 딸 사랑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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