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 코로나19 여파로 촬영중단..엘리자베스 올슨 자가격리

김선우 입력 2021. 1. 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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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코로나19 여파로 촬영을 중단했다.

6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올슨은 미국 ABC TV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닥터 스트레인지2' 촬영이 영국 런던 내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중단하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2'는 2022년 3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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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코로나19 여파로 촬영을 중단했다.

6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올슨은 미국 ABC TV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닥터 스트레인지2’ 촬영이 영국 런던 내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중단하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자가격리 중인 엘리자베스 올슨은 “숙소에 안전히 있으면서, 개인적인 일은 보면서 지내고 있다. 디즈니에서 배려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2’는 2022년 3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마블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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