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진달래 "팀미션 노래 고르다 발등뼈 두 개 금 가" 부상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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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부 A조 진달래가 뜻하지 않은 부상에 눈물을 흘렸다.
현역부 A조 대박주희(박주희, 진달래, 김다나, 주미, 윤희, 장태희, 류원정) 팀은 비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진달래는 "팀미션 장르별 노래를 고를 때 마스터 오디션의 저조한 성적을 만회하고자 제 몸을 던졌다"고 다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진달래는 "팀 미션인다. 팀이 저 때문에 못 할 수도 있으니까. 열심히 해도 후회가 남는데 아예 못 해보고 갈까봐 그게 너무 속상하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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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현역부 A조 진달래가 뜻하지 않은 부상에 눈물을 흘렸다.
1월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현역부 A조는 본선 1차 팀 미션에 나섰다.
현역부 A조 대박주희(박주희, 진달래, 김다나, 주미, 윤희, 장태희, 류원정) 팀은 비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 중 진달래는 다리에 깁스를 한 채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진달래는 “팀미션 장르별 노래를 고를 때 마스터 오디션의 저조한 성적을 만회하고자 제 몸을 던졌다”고 다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진달래는 장르별 팀 미션곡을 결정하는 ‘마이크를 잡아라’ 순서에서 전력 질주한 후 마이크를 향해 몸을 날리던 중 발목이 꺾였다.
병원에 다녀온 진달래는 깁스를 하고 연습실로 돌아왔다. 진달래는 동료들에게 “발등뼈 3, 4번에 금이 갔다”며 “통깁스를 4주에서 6주를 해야한다고 한다”고 말한 뒤 미안함과 속상함에 눈물이 터져 나왔다.
다른 멤버들은 괜찮다고 진달래를 위로했지만 진달래는 부담감을 떨치지 못했다. 진달래는 “팀 미션인다. 팀이 저 때문에 못 할 수도 있으니까. 열심히 해도 후회가 남는데 아예 못 해보고 갈까봐 그게 너무 속상하다”고 걱정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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