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진달래, 자존심 만회하고자..다리 부상 "발등뼈에 금 갔다"
2021. 1. 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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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달래가 부상 투혼을 선보였다.
하지만 진달래의 다리에 깁스가 돼 있었다.
이후 공개된 팀별 대결에서 원하는 장르를 선택하고자 진달래가 몸을 던진 것이다.
그러나 열정 탓에 진달래는 다리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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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달래가 부상 투혼을 선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현역부A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현역부A는 저조한 성적을 마련하고자 절치부심해서 등장했다. 하지만 진달래의 다리에 깁스가 돼 있었다.
그는 “마스터 오디션의 저조한 성적을 만회하고자 몸을 던졌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공개된 팀별 대결에서 원하는 장르를 선택하고자 진달래가 몸을 던진 것이다. 그러나 열정 탓에 진달래는 다리 부상을 입었다.
결국, 병원에 다녀온 진달래는 발등뼈 3, 4번에 금이 갔다. 이후 멤버들에게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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