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법 비자금·부정청탁 의혹' 한샘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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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구업체 한샘의 불법 비자금 조성과 부정청탁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한샘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한샘 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대외협력실과 예산 담당 부서, 서버실 등을 수색했습니다.
또 언론사 임원과 기자, 경찰 등에게 최대 수천만 원 상당의 가구와 인테리어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는 부정 청탁 의혹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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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구업체 한샘의 불법 비자금 조성과 부정청탁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한샘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한샘 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대외협력실과 예산 담당 부서, 서버실 등을 수색했습니다.
경찰은 광고비 집행 문건을 비롯해 부정청탁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와 전산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샘은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되는 4개 광고대행사에 44억 원이 넘는 돈을 각종 대금 명목으로 보낸 뒤 일부를 비자금으로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언론사 임원과 기자, 경찰 등에게 최대 수천만 원 상당의 가구와 인테리어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는 부정 청탁 의혹도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수사에 착수한 뒤 한샘 관계자 등을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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