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커넥트' 마이클 샌델 "코로나19 후 집에만 계속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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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 교수가 코로나19로 인해 자신의 상태에 대해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월간 커넥트'는 각 분야의 전문가 4인이 한 달에 한 번 모여 이달의 이슈와 화제의 인물을 선정하고 그 주인공을 랜선으로 초대해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는 코로나19 상황 후 삶에 관해 묻자 "집에 계속 있었다"라며 "지금도 보스턴 근교에 있는 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3월부터 지금까지 팬더믹이 시작한 후 계속 이곳에만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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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 교수가 코로나19로 인해 자신의 상태에 대해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월간 커넥트’는 각 분야의 전문가 4인이 한 달에 한 번 모여 이달의 이슈와 화제의 인물을 선정하고 그 주인공을 랜선으로 초대해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하버드 정치철학교수 마이클 샌델은 화상 통화로 만났다.
그는 코로나19 상황 후 삶에 관해 묻자 “집에 계속 있었다”라며 “지금도 보스턴 근교에 있는 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3월부터 지금까지 팬더믹이 시작한 후 계속 이곳에만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하버드 모든 강의를 원격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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