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제68대 임원진 구성

2021. 1. 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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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2021년도 제68대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1년이다. 새 집행부 취임식은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다음은 임원 명단. △총무 이기홍 동아일보 대기자 △서기 김희원 한국일보 논설위원 △기획 구혜영 경향신문 정치부 선임기자 △회계 김대영 매일경제신문 경제부장 △편집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 △감사 홍지영 SBS 편집부 선임기자, 신지홍 연합뉴스 국제에디터 △편집위원 김예란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한장희 국민일보 산업부장, 이민종 문화일보 산업부장, 김상연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강은 세계일보 사회부장, 김홍수 조선일보 논설위원, 이주현 한겨레신문 정치부장, 박준동 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 임세흠 KBS 통일외교부 차장, 이주승 MBC 보도국 부장, 이종수 YTN 경제부 선임기자(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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