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88명 신규확진

임화섭 2021. 1. 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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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코로나19에 맞서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7일 오후 서울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난로와 핫팩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2021.1.7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8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6일)의 279명이나 5일의 248명보다는 적고, 4일의 177명보다는 많다.

7일 전체 확진자 수와 검사 건수는 집계와 정리가 완료된 후 8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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