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지난해 퇴사, 친구들 우려와 걱정 많았다"(월간 커넥트)

2021. 1. 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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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이 퇴사를 한 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월간 커넥트'는 각 분야의 전문가 4인이 한 달에 한 번 모여 이달의 이슈와 화제의 인물을 선정하고 그 주인공을 랜선으로 초대해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건축/공간 유현준 교수, 대중문화 장예원, 금융/경제 김동환 대표, 국제정치 김지윤 박사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다.

이어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달랐다. 친구 중 '코로나 시기에 그만두다니'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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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커넥트 장예원 사진="월간 커넥트" 방송 캡처

장예원이 퇴사를 한 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월간 커넥트’는 각 분야의 전문가 4인이 한 달에 한 번 모여 이달의 이슈와 화제의 인물을 선정하고 그 주인공을 랜선으로 초대해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건축/공간 유현준 교수, 대중문화 장예원, 금융/경제 김동환 대표, 국제정치 김지윤 박사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다.

장예원은 “지난해 퇴사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달랐다. 친구 중 ‘코로나 시기에 그만두다니’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월급 받고 다니는 게 좋은 데라는 말도 많았다”라고 고백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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