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황하나 또 구속..법원 "도망·증거인멸 염려"

2021. 1. 7. 21: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가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다시 구속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황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도망과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