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동과 동물 학대, 공론화 안된 일 얼마나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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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아동과 동물 학대 사건에 대한 강경한 처벌을 요구했다.
7일 박수홍은 반려묘 인스타그램에 "소수의 악한 사람들이 다수의 선한 사람들과 동물들을 괴롭게 만드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고양이 학대 관련 청원 게시물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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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아동과 동물 학대 사건에 대한 강경한 처벌을 요구했다.
7일 박수홍은 반려묘 인스타그램에 “소수의 악한 사람들이 다수의 선한 사람들과 동물들을 괴롭게 만드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고양이 학대 관련 청원 게시물을 공유했다.
박수홍은 “아동과 동물을 학대하고 죽이는 일이 우리들에게 빈번하게 들려오는데 공론화가 되지 않은 일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라고 개탄한 후 “본인들의 잘못도 뉘우치지 못한 채 말도 안 되는 핑계 대고 도망다니겠죠?”라고 분노했다.
또한 “사람한테 혹은 동물한테 오로지 본인들의 쾌락과 욕심 때문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큰 피해를 입힌 사람들은 꼭 죗값 받길 항상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수홍은 MBN '동치미‘ MC를 비롯해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이다.
happy@mk.co.kr
사진ㅣ코미디위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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