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첫 국비 공모 '지역과학문화활성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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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올해 '지역과학문화활성화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년 국비 2억2500만원을 지원받아 경북과학문화지역거점센터를 구축한다.
경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며 지역과학문화 확산 통합 거점 구축, 미래과학 인재양성 기반 마련, 도민 과학문화 향휴 기회 확대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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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올해 '지역과학문화활성화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년 국비 2억2500만원을 지원받아 경북과학문화지역거점센터를 구축한다.
경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며 지역과학문화 확산 통합 거점 구축, 미래과학 인재양성 기반 마련, 도민 과학문화 향휴 기회 확대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새해 첫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과학 분야 공모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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