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반려견들과 눈놀이하며 행복[리포트:컷]

이혜미 2021. 1. 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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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반려견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테라스에서 강아지들, 고양이와 첫 눈 체험. 눈사람 만드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반려견들과 눈 놀이를 하며 행복을 만끽 중인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엔 직접 만든 눈사람을 들고 함박미소를 지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기며 포근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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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반려견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테라스에서 강아지들, 고양이와 첫 눈 체험. 눈사람 만드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반려견들과 눈 놀이를 하며 행복을 만끽 중인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엔 직접 만든 눈사람을 들고 함박미소를 지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기며 포근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한편 최근 서동주는 채널A ‘애로부부’, SBS PLUS ‘쩐당포’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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