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비타민' 박기량 "반려견 몽이, 출장 갔다오면 불어있어"[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펫 비타민'에서 반려견 살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펫 비타민'에는 박기량이 출연해 반려견 고민을 나눴다.
이날 박기량은 스튜디오에서 "몽이 살이 너무 많이 쪘다. 스케줄이 바쁘면 2~3주 정도 집을 비우는데 갔다 오면 불어나 있고 갔다 오면 불어나 있고 그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펫 비타민'에서 반려견 살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펫 비타민'에는 박기량이 출연해 반려견 고민을 나눴다.
이날 박기량은 스튜디오에서 "몽이 살이 너무 많이 쪘다. 스케줄이 바쁘면 2~3주 정도 집을 비우는데 갔다 오면 불어나 있고 갔다 오면 불어나 있고 그런다"고 말했다.
실제로 VCR 속 몽이는 통통해진 분홍색 배를 자랑했고, 박기량은 이를 만지며 "배 엄청 나왔다. 코도 많이 곤다. 살쪄서 그렇다"고 걱정했다.
이에 박기량은 "입맛이 까다롭다. 고기 붙어있는 간식이나 닭가슴살, 닭발을 좋아한다. 대량으로 파는 건 안 먹는다. 간식비도 많이 든다. 강아지치고 절제하면서 먹는 편이다. 입이 짧다. 왜 살이 찌는지 모르겠다"며 의문을 표했다.
MC 전현무는 "입맛이 까다롭다기엔 배가 바닥에 닿는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20kg' 빅죠, 수술했지만 결국 사망 '충격' - 스타뉴스
- '펜트하우스' 이지아, 유진 칼에 찔려 사망..시즌2 前 '충격 엔딩'[종합]- 스타뉴스
- 김상혁 "내가 몰락한 연예인? 나 사업 부자야!"[스타IN★]- 스타뉴스
- 이하얀, 폭식 장애..몸무게 108kg 충격- 스타뉴스
- 빅현배 눈물 "빅죠 사망..가시는 길 따뜻하게 해달라"- 스타뉴스
- '빛나는' 방탄소년단 진, '비타민이 되어줄 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에일리, 예비신랑 알고 보니..'솔로지옥' 출신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佛베스트셀러 작가 신작 영감 플레이리스트 소개 '화제' -
- '대세' 권은비, 스프라이트 새 모델 발탁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틱톡 'Smoke' 댄스 챌린지 1억뷰 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