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걸크러시 쫙 뺀 청순+수수한 미모 "누구냐 넌" [SNS★컷]

이수민 2021. 1. 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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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치타가 근황을 전했다.

치타는 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냐 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치타는 직접 만들 것으로 보이는 깜찍한 눈사람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치타는 지난 2018년부터 남연우 감독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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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치타가 근황을 전했다.

치타는 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냐 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치타는 직접 만들 것으로 보이는 깜찍한 눈사람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그간 방송에서 보였던 걸크러시 이미지와 반전되는 수수한 차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치타는 지난 2018년부터 남연우 감독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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