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쌓인 눈길에 목발은 왜? "골절"[스타IN★]

윤성열 기자 2021. 1. 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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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목발을 짚고 쌓인 눈을 만끽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목발을 들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목발을 짚고 쌓인 눈길에 서 있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동료 배우 정만식은 "목발 뭐임?"이라고 물었고, 박솔미는 "골절"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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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솔미가 목발을 짚고 쌓인 눈을 만끽했다.

박솔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 건 해야지, 그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목발을 들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쌓인 눈밭에 엎드려 있는 두 딸도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목발을 짚고 쌓인 눈길에 서 있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동료 배우 정만식은 "목발 뭐임?"이라고 물었고, 박솔미는 "골절"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서율, 서하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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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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