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최민서, 반복된 가사 실수로 탈락..제시 "고등래퍼 도전했으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민서가 반복된 가사 실수로 탈락했다.
최민서는 이전 라운드에서와 마찬 가지로 또 다시 가사 실수를 해 아쉽게 무대를 마쳤다.
제시는 "나는 너를 여기서 탈락시킨 이유가 '고등래퍼'나 '쇼미더머니' 준비해서 나갔으면 좋겠다. 자존심 상해하지 마라"고 최민서를 응원했다.
탈락 후 최민서는 "겉으로는 자신감 있는 척 했는데 같은 실수를 해서 떨어졌다는게 아쉽다"면서도 "진짜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민서가 반복된 가사 실수로 탈락했다.
1월 7일 방송된 Mnet ‘캡틴’에서는 4라운드 1:1 라이벌 미션이 진행 됐다.
조아영과 최민서는 ‘말해 YES or NO’로 대결을 펼쳤다. 최민서는 이전 라운드에서와 마찬 가지로 또 다시 가사 실수를 해 아쉽게 무대를 마쳤다.
소유는 “민서 군 보면 ‘고등래퍼’에 나온 오담률 씨가 생각난다. 잘하는데 가사 실수로 떨어졌던 걸로 제가 기억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민서는 “하다가 너무 신이 나서 삐끗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셔누는 “실수를 할 수 있는데 계속 반복되면 스스로에게 스트레스가 된다. 실수 안 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전 부모 투표 결과 조아영이 승자로 결정된데 이어, 소유를 제외한 나머지 심사위원들도 조아영을 선택했다.
제시는 “나는 너를 여기서 탈락시킨 이유가 ‘고등래퍼’나 ‘쇼미더머니’ 준비해서 나갔으면 좋겠다. 자존심 상해하지 마라”고 최민서를 응원했다.
탈락 후 최민서는 “겉으로는 자신감 있는 척 했는데 같은 실수를 해서 떨어졌다는게 아쉽다”면서도 “진짜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Mnet '캡틴'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범수♥이윤진 집콕 집공개, 루프탑 간이수영장+옥상정원 불멍…휴양지 저리가라
- 파파라치도 비웃는 미녀스타 슬기로운 집콕,톱 남성편력에도 스캔들 걱정 마[여의도 휴지통]
- ‘영앤리치’ 방탄소년단 정국, 76억원대 이태원 단독주택 매입
- ‘김무열♥’ 윤승아, 새로운 집 ‘양양 100평짜리’ 건물 완공? “좋다”
- ‘애로부부’ 첫사랑과 결혼한 주인공, 남편 4번 외도에도 이혼 못해 ‘경악’ (종합)
- 이상아,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공개…‘쓰레기+술병’ 한가득 [SNS★컷]
- 이영하 이혼 후 첫 방문한 선우은숙 궁궐 같은 집 공개…명품 백 가득+높은 층고(우이혼)
- 야노시호, 하와이 해변서 자랑한 수영복 비주얼 ‘계절 역주행’[SNS★컷]
- 부동산 1위 비♥김태희 “남편 생활비 내고, 아내 재산 친정母 케어”
- 선미 “새 아버지가 피 한방울 안 섞인 우리 세남매 대학도 보내줘” 시청자도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