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바이엘-큐어백, 코로나 백신 개발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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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약업체인 바이엘과 큐어백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제휴하기로 합의했다.
7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빌트는 바이엘이 큐어백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동참할 것이며 큐어백은 바이엘의 전문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란츠-베르너 하스 큐어백 최고경영자(CEO)는 "두 업체가 손잡으면서 최대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튀빙겐에 위치한 큐어백은 지난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임상 실험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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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약업체인 바이엘과 큐어백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제휴하기로 합의했다.
7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빌트는 바이엘이 큐어백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동참할 것이며 큐어백은 바이엘의 전문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란츠-베르너 하스 큐어백 최고경영자(CEO)는 “두 업체가 손잡으면서 최대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튀빙겐에 위치한 큐어백은 지난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임상 실험을 시작했다. 올해내 백신 3억회분, 내년에는 6억회분 생산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 업체는 투자자 디트마르 홉, 게이츠 재단,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독일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았다.
큐어백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수까지 추진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9월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방문해 혁신적인 백신 연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기도 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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