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눈밭 구르는 강아지 그 자체..내리는 눈 받아먹는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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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눈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OOWMIII"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든든하게 갈색 털옷을 입은 전소미가 장갑으로 중무장하고 눈밭을 뛰노는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는 눈덩이를 입에 무는가 하면, 눈밭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모습으로 넘치는 '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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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전소미가 눈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OOWMIII"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든든하게 갈색 털옷을 입은 전소미가 장갑으로 중무장하고 눈밭을 뛰노는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는 눈덩이를 입에 무는가 하면, 눈밭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모습으로 넘치는 '흥'을 발산했다. 눈 밭을 뛰노는 한 마리의 강아지 못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달 23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스페셜 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2001년생인 전소미는 올해 스무 살이 됐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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