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1. 7. 20:18
[KBS 광주]
정당과 정당, 또, 지역과 지역, 너와 나.
인간이 그어놓은 모든 구분과 경계 위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경계를 허물고 지우는 눈처럼, 우리 사는 세상도 더 너그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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