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셔누와 함께 다정한 셀카 '눈정화' 조합 따로 없네[SNS★컷]

[뉴스엔 이수민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엠넷 '캡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소유는 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캡틴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와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남선녀 조합에 팬들은 '두 사람 다 사랑해요', '사진 너무 예뻐요', '본방사수 갑니다' 등 댓글을 남겼다.

소유와 셔누는 현재 방영 중인 엠넷 서바이벌 '캡틴'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캡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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