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시민체감형 7대 시책에 행·재정 역량 집중"

이수진 입력 2021. 1. 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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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익산시는 올해 호남 3대 도시로서 위상을 지키고, 시민 행복지수를 끌어올릴 시민체감형 7대 역점 시책을 추진합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오늘(7) 신년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만경강, 금강, 도심 내 친수 자원을 활용한 ‘물의 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도심 곳곳에 숲을 활용한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을 확충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과 인구 소멸 대응 시책도 내놨습니다.

지난 5일 송하진 지사가 밝힌 전북 광역도시 구상에 대해 물류 중심의 ‘익산-새만금도시’ 축과 행정·생태 중심의 ‘전주권역’ 축을 중심으로 광역도시 구상을 세분화, 구체화해 전라북도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헌율/익산시장 : "코로나 위기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연말 ‘호남 3대도시’를 되찾았습니다. 올해에 시정의 최상위 가치로 인구 4대 핵심정책인 주택, 일자리, 환경·문화, 출산·양육에 행·재정적 역량을 결집하여 총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말씀드린 시민체감형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살맛나는 익산! 다이로움 익산’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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