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혼자만 쓰는 테라스에서 반려동물과 여유 '으리으리'[SNS★컷]

배효주 2021. 1. 7. 1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정희 딸 서동주가 눈 오는 날을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반려묘들과 함께 하는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과 함께 서동주는 "집 테라스에서 강아지들과 냥이의 첫눈 체험"이라면서도 "저 혼자만 쓰는 테라스에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서동주는 최근 채널A, SKY 예능 '애로부부'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눈 오는 날을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반려묘들과 함께 하는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과 함께 서동주는 "집 테라스에서 강아지들과 냥이의 첫눈 체험"이라면서도 "저 혼자만 쓰는 테라스에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또한 "눈사람 만드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네요"이라는 말도 전했다.

한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서동주는 최근 채널A, SKY 예능 '애로부부'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