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란 한국대사관, 억류 선원 면담..정부 대표단 이란 도착
2021. 1. 7. 19:33
주이란 한국대사관이 이란에 억류 중인 한국 선박 선원들의 안전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한국인 5명 포함 전체 선원의 안전을 확인했으며, 한국 선박과 선원들의 조기 석방을 위해 급파된 정부 대표단도 테헤란에 도착해 교섭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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