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국민의힘 논평에 "가짜뉴스 제조기"..없던 말 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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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 19 백신 계약 과정과 관련 자신을 비판한 국민의 힘 논평을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고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가짜뉴스 제조기 국민의힘,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게시글을 올리고 "국민의 힘 부대변인 논평에 대한 사실관계를 정리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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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 19 백신 계약 과정과 관련 자신을 비판한 국민의 힘 논평을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고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가짜뉴스 제조기 국민의힘,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게시글을 올리고 “국민의 힘 부대변인 논평에 대한 사실관계를 정리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게시글에는 “홍종기 부대변인이 논평에서 말한 ‘고 의원은 백신구매계약이 나라 간 비밀협약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은 ‘거짓’이라며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또 국민의힘이 논평에서) 백신 공급수량·시기는 비밀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한 것도 ‘거짓’이라고 했다.
고 의원은 “질병관리청과 제약회사 간 모든 계약서 내용은 비밀로서, 해당 회사와의 협의를 통해 공개할 수 있다”며 “국민들께서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백신 공급 물량과 시기 등의 공개는 제약회사와의 협의를 통해 진행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논평은 “고 의원은 심지어 사망자 수가 적으니 백신을 늦게 맞아도 된다고 말했다”라고 주장했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고민정 의원은 “그것은 황보승희 의원의 ‘해석된 발언’이었다”며 “한국, 호주, 일본과 같이 10만명당 확진자 수가 적은 국가의 경우, 접종시기가 2~3월로 예정돼 있다는 수치를 언급한 것을 두고, 과도한 프레임 씌우기는 옳지 않다는 것을 토론회에서 말씀드린 바 있다”고 했다.
고 의원이 게시한 글에는 고 의원의 주장을 동조하는 댓글과 비판하는 댓글이 동시에 달렸다.
동조하는 댓글로는 “국짐당은 지금까지 거짓선동과 대통령 깍아 내리기 트집 잡기한다” “국짐당은 도대체 버그 난 번역기만 돌리나봐요. 아니면 한국말 이해를 못하나?” “거의 잡범 수준입니다. 어차피 믿지도 듣지도 보지도 않으니” “국짐당은 당장 사과하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던데..” 등이 달렸다.
반면 비판하는 댓글은 “다른 나라는 다 접종 시작한 백신 우리나라는 왜 못 맞냐고요” “국민은 백신이 얼마나 확보되었고 언제쯤 맞을 수 있을지가 궁금한데 비밀협약 때문에 밝힐 수 없다는 엉뚱한 소리를 하세요” “음주운전이 아니라, 술 마시고 운전한 겁니다! 거의 자폭 수준의 발언을 하면서 이렇게 당당한 건 처음봅니다” “백신공급 비밀협약이 되어 있다고요 그건 완전x 소리입니다” 등 댓글이 올라왔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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