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58세에 아무도 소화 못할 화려 패션..모델 딸 둔 엄마의 '스웨그'

강효진 기자 2021. 1. 7. 1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황신혜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더 빙판길. 진짜진짜 더 조심해야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과감한 매칭으로 스타일을 뽐내며 눈길을 걷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58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황신혜. 출처ㅣ황신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황신혜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더 빙판길. 진짜진짜 더 조심해야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과감한 매칭으로 스타일을 뽐내며 눈길을 걷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거대한 로고가 등에 박힌 털 코트와 빨간색 상의와 부츠에 커다란 로고 빅백을 손에 든 모습이다. 보통 사람들은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과감한 매칭에 남다른 패션감각이 돋보인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58세다.

한편 황신혜는 현재 KBS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 중이다. 슬하에 모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