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양 내동·판문지점 조류경보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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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은 7일 오후 3시를 기해 진주 진양호 내동지점 및 판문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진양호 내동지점과 판문지점에서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1000세포수/㎖)을 2주 연속 초과함에 따라 발령된 것이다.
낙동강청은 동절기에 발령된 특이한 경우로 체류시간 증가 및 흐름 정체로 수심이 얕은 지점에서 휴면포자가 발아하여 남조류가 일시 증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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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양호 전경.](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7/newsis/20210107185628641isfu.jpg)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은 7일 오후 3시를 기해 진주 진양호 내동지점 및 판문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진양호 내동지점과 판문지점에서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1000세포수/㎖)을 2주 연속 초과함에 따라 발령된 것이다.
내동 지점은 지난 4일 남조류 세포 수 2974세포수/㎖, 지난해 12월 28일 2676세포수/㎖로 측정됐다.
판문 지점은 지난 4일 2634세포수/㎖, 지난해 12월 28일 2365세포수/㎖로 조사됐다.
낙동강청은 동절기에 발령된 특이한 경우로 체류시간 증가 및 흐름 정체로 수심이 얕은 지점에서 휴면포자가 발아하여 남조류가 일시 증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추위가 계속되면서 남조류 증식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호중 낙동강청장은 “동절기에 조류경보가 발령되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관계 기관과 철저히 대응하여 먹는 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도록 하고 있으니 지역주민께서는 안심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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