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 김천주민설명회..수도권~경남·북도~남해안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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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 전략환경평가 (초안) 김천지역 주민설명회가 7일 오후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천은 남부내륙철도 출발지이자 경부고속철도와 남부내륙철도가 연결되는 분기점으로 경부선 김천역이 남부내륙철도 출발역이 된다.
이렇게 되면 서울에서 김천역을 거쳐 남부내륙철도를 이용해 거제까지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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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천~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 전략환경평가 (초안) 김천지역 주민설명회가 7일 오후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천은 남부내륙철도 출발지이자 경부고속철도와 남부내륙철도가 연결되는 분기점으로 경부선 김천역이 남부내륙철도 출발역이 된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에 김천역 증축 계획도 포함될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되면 서울에서 김천역을 거쳐 남부내륙철도를 이용해 거제까지 갈 수 있다. 수도권과 경남·북도 및 남해안이 연결되는 국가 철도망이 완성되는 것이다.
김천시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에서 KTX 또는 SRT를 이용해 거제까지 2시간 40분대, 김천에서 거제까지는 1시간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향후 문경~김천 구간이 연결되면 김천역은 수서~김천~거제를 연결하는 중부내륙철도의 분기점으로 명실상부 국토 중심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김천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시가지 분기 구간에서의 노선 직선화와 소음·진동 저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이 지리적인 위치로만 내륙의 중심이 아닌, 사통팔달의 모든 길이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설 것" 이라며 "인적·물적 자원이 집중되는 교통의 중심지로 자족도시 김천이 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와 함께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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