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14살 마음 흔든 함박눈..'멍뭉美' 한가득[스타IN★]

이시연 기자 입력 2021. 1. 7. 18:40 수정 2021. 1.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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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정동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까만 해도 멀쩡했는데 샤워하고 나왔는데 집 앞에 눈이. 고드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정동원의 집 앞 풍경과 외투 모자를 뒤집어쓴 정동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림 같은 아름다운 집 앞 풍경과 이를 걷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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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가수 정동원 인스타그램

가수 정동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정동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까만 해도 멀쩡했는데 샤워하고 나왔는데 집 앞에 눈이. 고드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정동원의 집 앞 풍경과 외투 모자를 뒤집어쓴 정동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림 같은 아름다운 집 앞 풍경과 이를 걷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과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동원아, 눈이 너무 많이 오네", "귀엽지만 동원이도 눈길 조심", "하얀 눈과 함께 귀여운 모습 올려줘서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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