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생활컨소시엄, 200억원 스타모빌리티 인수 본계약 체결

김소연 2021. 1. 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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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모빌리티(158310)는 인수합병(M&A)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참존생활건강컨소시엄과 본계약이 체결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인수대금은 총 200억원이다.

인수대금 납입기간은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 5영업일 전이다.

이후 스타모빌리티는 수원지방법원 제4파산부로부터 인가전 M&A 추진을 허가받았고, M&A용역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과 M&A 절차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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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스타모빌리티(158310)는 인수합병(M&A)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참존생활건강컨소시엄과 본계약이 체결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인수대금은 총 200억원이다. 인수대금 납입기간은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 5영업일 전이다.

앞서 스타모빌리티는 지난해 6월 9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해 같은 해 6월 11일 보전처분 결정, 7월 15일부터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스타모빌리티는 수원지방법원 제4파산부로부터 인가전 M&A 추진을 허가받았고, M&A용역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과 M&A 절차를 진행했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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