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주 대표 "부산도 과감한 출산정책 펼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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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본사를 둔 글로벌 물류기업 로얄디엔엘인터내셔널㈜(대표이사 김길주)이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출산축하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했다.
로얄디엔엘인터내셔널 김길주 대표는 7일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인구감소에 대해 충격을 받아 작은 힘이나마 부산 인구의 증가와 출산율 제고를 위해 재단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후원하는 기부금은 1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후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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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축하금 500만원 기부

로얄디엔엘인터내셔널 김길주 대표는 7일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인구감소에 대해 충격을 받아 작은 힘이나마 부산 인구의 증가와 출산율 제고를 위해 재단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런 출산장려사업이 자녀 3명 이상 낳으면 1억을 지급하는 창원시처럼 과감하고 파격적인 정책을 펴야 위기의 출산율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면서 정부에 좀 더 적극적인 정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후원하는 기부금은 1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후원할 수 있다.
이 모금된 기부금은 출산축하금 지급 때 재단 자금 1억원과 함께 지급하게 된다. 200만원 이상 고액의 기부금은 출산축하금 지급 때 후원자 이름으로 지급된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과 국민들이 후원과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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