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스가, 도쿄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긴급사태 선포
포토공용 기자 입력 2021. 1. 7. 18:19
(AFP=뉴스1) 포토공용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7일(현지 시간) 도쿄·사이타마·지바·가나가와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기간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로, 대상 지역의 지사는 음식점 등에 영업시간 단축을 요청할 방침이다. 또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기 위해 점포당 하루 최대 6만엔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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