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백마을, 동백나무 군락지

전수영 2021. 1. 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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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제주동백마을 한복판에 동백나무 군락지가 있다. 1706년 마을이 형성되고 당시 방풍림으로 심었던 토종 동백나무들이 300년이 지나면서 숲을 이뤘다. 숲의 규모는 800평으로 그리 크지 않지만, 300년이 넘는 토종 동백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난대수종이 어우러져 한겨울에도 생기 넘치는 초록빛을 선사한다. 2021.1.7

swim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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