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역사 다시 보기' ROAD FC 첫 대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8일 오후 10시부터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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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로드FC)가 역사적인 첫 대회를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게 됐다.
ROAD FC는 8일 오후 10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대회 영상을 스트리밍한다.
ROAD FC는 첫 대회 스트리밍으로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트리밍 영상은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8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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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로드FC)가 역사적인 첫 대회를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게 됐다.
ROAD FC는 8일 오후 10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대회 영상을 스트리밍한다.
2010년 출범한 ROAD FC는 지난해 10월 23일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최초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종합격투기 단체가 없던 불모지에서 이뤄낸 쾌거로, ROAD FC는 10년간 국내는 물론, 일본 도쿄, 중국 상해, 북경 등에서 57회의 넘버시리즈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공식 넘버시리즈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온라인 생중계에 최적화된 아프리카TV와 함께 ARC (AfreecaTV ROAD Championship)를 론칭해 대회를 열었다.
ROAD FC는 첫 대회 스트리밍으로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트리밍 영상은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8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시청할 수 있다.
한편 ROAD FC가 주최 주관하는 모든 대회는 WFSO (세계격투스포츠협회, 회장 정문홍)에 등록된 체육관 및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WFSO는 성폭력, 성범죄 전과가 없는 검증된 체육관과 선수만 등록이 가능하며 협회 가입 문의는 (WFSO 이국희 사원, 대표 번호: 1566-7728)으로 하면 된다. 또한 법무법인 승전 (대표 변호사 최영기, 02-6297-0008)에서 성폭력 범죄나 학교폭력 등의 피해를 입은 사람의 제보를 받고 있다.
[ROAD FC 박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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