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정인이 사건' 진정서 제출 "아이들 위해 계속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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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참여한데 이어 진정서 작성을 독려했다.
1월 7일 알리는 개인 SNS에 "이제 곧 16개월이 되는 내 아이와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계속 써야 합니다. 보이지 않은 곳의 만행을 잡을 방법은 법의 올바른 지팡이여야 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알리는 자신의 아이 발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작은 발만 보아도 소중하고 애틋한데"라는 글을 적으며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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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가수 알리가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참여한데 이어 진정서 작성을 독려했다.
1월 7일 알리는 개인 SNS에 "이제 곧 16개월이 되는 내 아이와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계속 써야 합니다. 보이지 않은 곳의 만행을 잡을 방법은 법의 올바른 지팡이여야 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인 양 양부모 엄벌을 촉구하는 엄벌 진정서가 담겨져 있다. 알리는 "16개월차 키우는 엄마입니다"로 시작하는 진정서를 작성하고 있다.
앞서 알리는 자신의 아이 발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작은 발만 보아도 소중하고 애틋한데"라는 글을 적으며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양부모의 학대로 세상을 떠난 16개월 정인 양의 사연을 조명했다. 이에 많은 스타들을 비롯한 국민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로 마음을 함께하고 있다.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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