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얼굴만 한 그릇 속 주스를 통째로? 귀여운 먹틀리[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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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먹틀리(먹방+벤틀리) 면모를 뽐냈다.

벤틀리 해밍턴은 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밍턴 레스토랑. 요즘 아주 바쁘다 바빠"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벤틀리 해밍턴은 얼굴만 한 그릇에 담긴 주스를 먹고 있다.

벤틀리는 샘 해밍턴과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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