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바이든 선거인단 270명 넘어 당선 인증

김종윤 기자 2021. 1. 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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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을 인증했습니다.

7일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주별 대통령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인증하기 위한 양원 합동회의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선거인단을 270명 이상 확보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11·3 대선에서 승리 요건이자 전체 과반인 270명을 훌쩍 넘는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선거인단은 232명 입니다.

형식적으로 여겨진 의회 인증과정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가 의사당에 난입한 초유의 사태로 중단돼 6시간만에 가까스로 재개돼 전날 오후 1시 시작한 회의가 날짜를 넘겨 마무리됐습니다.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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