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확산' 수도권에 한 달간 긴급사태 선포

김종윤 기자 2021. 1. 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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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하는 일본 수도권에 긴급사태가 다시 선포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늘 오후 스가 요시히데 총리 주재의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도쿄도, 가나가와·지바·사이타마현 등 확진자가 급증하는 수도권 1도·3현에 긴급사태를 발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발령 기간은 우선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 달간으로 정해졌습니다.

일본 정부가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개최 방침을 고수하다 연기를 결정한 것이 작년 3월 24일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긴급사태 선언의 효과 및 기간 등이 올림픽 개최 여부를 좌우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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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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