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확산세 꺾이나..이틀 연속 10명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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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다.
7일 오후 경남도의 코로나19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시부터 7일 오후 5시 사이에 발생한 신규 확진자 17명(경남 1479~1495번)은 ▲진주 8명 ▲김해 4명 ▲양산 3명 ▲창원 1명 ▲하동 1명이며, 확진일은 모두 7일이다.
이로써 7일 오후 5시 현재,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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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초등학생·목욕탕, 하동 집단발생 관련 추가 발생
경남 누적 1492명..입원 306명, 퇴원 1182명, 사망 4명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다.
하루 평균 확진자가 지난주 25.7명에서 6일 17명, 7일 17명으로, 이틀 연속 10명대를 유지했다. 이에 확산세가 꺾이는 것 인가 하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7일 오후 경남도의 코로나19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시부터 7일 오후 5시 사이에 발생한 신규 확진자 17명(경남 1479~1495번)은 ▲진주 8명 ▲김해 4명 ▲양산 3명 ▲창원 1명 ▲하동 1명이며, 확진일은 모두 7일이다.
진주시 신규 확진자 8명은 경남 1479~1481번, 1484, 1485, 1486, 1490, 1492번이다.
1479번, 1480번, 1485, 1490, 1492번 등 5명은 '진주 목욕탕(대호탕)' 관련 확진자다.
1479번과 1480번, 1492번은 어제 대호탕 방문으로 확진된 경남 1477번의 가족이다. 1485, 1490번은 대호탕 방문자다.이로써, 대호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1481번은 어제 확진된 경남 1464번이 다니는 초등학교의 같은 반 학생이다. 해당 학교는 학생, 교직원 등 50명을 검사했는데 양성 1명, 음성 49명이다.
방역당국은 학교에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위험도 평가 및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484번은 경남 1332번의 지인으로, 격리 중 증상으로 검사했는데 양성으로 나왔다. 1486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김해시 확진자 4명은 경남 1482, 1487~1489번이다.
1482번은 경남 1231번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87번은 UAE 국적의 외국인 남성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상으로 나왔다. 1488번과 1489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양산시 확진자 3명은 경남 1493~1495번이다.
1493번은 헝가리에서 입국한 한국인이다. 1494번과 1495번은 가족으로, 부산 북구 2064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창원시 확진자인 1491번은 경남 1436번 접촉자다.
하동군 확진자인 1483번은 '하동 집단발생' 관련 경남 1141번의 직장 동료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하동 집단발생 관련 누적 확진자는 29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7일 오후 5시 현재,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92명이다. 입원자는 306명, 퇴원자 1182명, 사망 4명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3825명, 자가격리자는 3502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4일과 6일 확진돼 감염경로 조사중으로 분류된 경남 1436번, 1468번은 역학조사 결과, 창원시 소재 같은 교회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방역당국은 7일 해당 교회 방문자 18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1명, 음성 12명, 검사 진행중 5명이다. 즉각대응팀을 교회에 파견해 심층 역학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6일 확진된 경남 1466번이 다니는 진주 소재 초등학교와 관련해서는 학생 33명, 교직원 4명 등 총 37명에 대해 검사했고, 음성 34명, 검사 진행중 3명이다.
경남 1472번이 다니는 양산 소재 유치원 원생 99명, 교직원 26명 등 125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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