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두 딸 위해 목발 투혼..눈 쌓인 으리으리 옥상

최영선 기자 2021. 1. 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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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걱정을 자아내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넓은 집 옥상에서 목발을 짚고 있는 박솔미 모습이 담겼고, 두 딸은 눈이 한가득 쌓인 옥상에 누워 놀고 있다.

특히 두 딸을 위해 불편한 다리로 옥상에 함께한 박솔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부상 원인을 궁금해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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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발을 짚고 있는 박솔미. 출처ㅣ박솔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박솔미가 걱정을 자아내는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 건해야지, 그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넓은 집 옥상에서 목발을 짚고 있는 박솔미 모습이 담겼고, 두 딸은 눈이 한가득 쌓인 옥상에 누워 놀고 있다.

특히 두 딸을 위해 불편한 다리로 옥상에 함께한 박솔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부상 원인을 궁금해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 두 딸. 출처ㅣ박솔미 SNS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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