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임신 20주차..드디어 성별 알려주는거니?"[스타IN★]

이정호 기자 2021. 1. 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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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임신 20주차 돼서 정밀 초음파를 보러 간다.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우리 애기 드디어 성별 알려주는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집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있는 모습이다.

임신 20주차지만 여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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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나비가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임신 20주차 돼서 정밀 초음파를 보러 간다.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우리 애기 드디어 성별 알려주는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집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있는 모습이다. 임신 20주차지만 여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나비는 2019년 11월 연상의 중학교 동창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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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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