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후 재기했던 토미 존, 코로나19 확진

나연준 기자 2021. 1. 7.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재기했던 전설적인 투수 토미 존(78)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다.

존은 1974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재기한 것으로 유명하다.

수술 후 존은 20승 이상을 3차례나 기록하는 등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은 '토미존 수술'로 불리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인구.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재기했던 전설적인 투수 토미 존(78)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다.

ESPN 등 외신은 7일(이하 한국시간) "존이 12월14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존은 1963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 1989년까지 26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통산 기록은 288승231패 평균자책점 3.34다.

존은 코로나19 확진 이후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등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택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존은 1974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재기한 것으로 유명하다. 수술 후 존은 20승 이상을 3차례나 기록하는 등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은 '토미존 수술'로 불리게 됐다.

yjr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