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9명..가족‧지인 감염 이어져(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강원도내에서 가족, 지인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랐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도내에서는 원주 4명(원주 386~389번), 춘천 2명(춘천 178~179번), 철원 2명(철원 189~190번), 속초 1명(속초 88번) 등 총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태장동에 사는 50대 여성이 가족에게 감염되자 이 여성의 지인인 90대 노인도 확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7일 강원도내에서 가족, 지인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랐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도내에서는 원주 4명(원주 386~389번), 춘천 2명(춘천 178~179번), 철원 2명(철원 189~190번), 속초 1명(속초 88번) 등 총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411명으로 늘었다.
원주에서는 가족, 지인 간 전파로 인한 확진자 4명이 나왔다.
이날 태장동에 사는 50대 여성이 가족에게 감염되자 이 여성의 지인인 90대 노인도 확진됐다.
태장동에서는 또 다른 노인 2명도 지인에게 감염됐다.
최근 집단감염이 일어난 원주 세인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춘천에서는 확진자가 다녀간 체육시설을 방문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철원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2명이 감염됐다.
이날 동해시는 무료 진단검사 대상을 전 시민에서 유증상자,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입국자, 격리 해제 대상자 및 감염 취약시설 구성원으로 변경했다.
이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한정된 검사 역량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무분별한 검사를 지양할 것을 권고한데 따른 것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전 시민 무료 검사기간 무증상 확진자 12명을 찾을 수 있었지만, 검사량 폭증으로 인해 검사 결과가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며 “역학조사 등 필요한 조치가 늦어지지 않기 위한 결정이다”고 말했다.

k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비♥김태희, 광고촬영장서 애무·밀착 스킨십 '애정 과시'
- 서울대 의대 목표 '전교 1등' 중학생, 담임 실수로 고입 불합격
- '아이콘택트' 최홍림, 30년 의절한 형과 재회…과거 생각에 '오열'(종합)
- 가세연 '김병욱, 인턴 성폭행·김종인 모르쇠'…김웅 '피해자 없잖아'
- 美해병 출신 브레넌 '유승준, 그는 도망갔다…나를 화나게해 싸울 것'
- 伊마피아, 40대 여성 살해 후 시신 돼지 먹이로 줬다
- 이세영, 쌍꺼풀 수술 후 실밥 제거…확 달라진 미모 '너무 예뻐'
- 故 빅죠, 영정 속 편안한 모습에 안타까움 더해…조문 시작→추모 열기 지속
- 슈카 '김구라 유튜브 월수입=직장인 연봉 수준'…백지영 '6~7천만원?'
- '라스' 김새롬 '이혼한 지 4년…여자 서장훈 노린다' 솔직당당한 고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