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파주·양주 아침 최저 영하 23도..낮 기온도 영하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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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경기북부는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 20도 밑으로 떨어져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되겠다.
7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8일 경기북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3도~영하 19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1도~영하 9도로, 오전에는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는 이보다 훨씬 낮겠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내일은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무척 추울 전망이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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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이호진 기자 = 내일 경기북부는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 20도 밑으로 떨어져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되겠다.
7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8일 경기북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3도~영하 19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1도~영하 9도로, 오전에는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는 이보다 훨씬 낮겠다.
지역별 예상 기온은 파주시 영하 23도~영하 11도, 양주시 영하 23도~영하 11도, 고양시 영하 21도~영하 10도, 의정부시 영하 21도~영하 11도, 동두천시 영하 22도~영하 10도, 연천군 영하 23도~영하 11도, 포천시 영하 23도~영하 11도, 가평군 영하 23도~영하 10도, 남양주시 영하 20도~영하 9도, 구리시 영하 19도~영하 10도다.
경기북부 전역에 발효된 한파경보는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환경부 기준 ‘좋음’ 수준이 이어지겠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내일은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무척 추울 전망이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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