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FNC 계약 종료 후 근황..베리굿 서율이 찍어줬나? "함박눈"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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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유나가 계약 종료 소식을 전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유나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박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동생 베리굿 서율은 댓글을 통해 "지나가다 만난 눈사람인건 안 비밀"이라며 직접 유나의 사진을 찍어준 것을 암시했다.
한편 유나는 지난 1일 10년 간 함께한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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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유나가 계약 종료 소식을 전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유나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박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란색 패딩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쓰고 목도리를 한 채 신나게 눈 위에서 노는 모습으로 깜찍함을 자랑했다.
눈만 보임에도 예쁜 미모를 자랑한 유나는 눈사람과의 귀여운 투샷도 보여줬다.
이를 본 동생 베리굿 서율은 댓글을 통해 “지나가다 만난 눈사람인건 안 비밀”이라며 직접 유나의 사진을 찍어준 것을 암시했다.
한편 유나는 지난 1일 10년 간 함께한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계약을 해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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