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사원같네..'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 원진아, 사원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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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원진아가 사원증을 공개하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입증했다.
배우 원진아는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선배 윤송아 역을 맡았다.
한편 배우 원진아가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오는 18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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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극본 채윤 / 연출 이동윤)는 후배를 남자로 보지 않는 완벽주의 선배 윤송아(원진아)와 후배 채현승(로운)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원진아는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선배 윤송아 역을 맡았다. 윤송아는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 마케팅팀 3년 차로, 똑 부러지는 성격과 완벽한 업무 능력을 겸비해 모두에게 인정받는 프로 마케터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에서 눈에 띄는 핑크빛 립스틱이 묘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배우 원진아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특유의 강단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회사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브이로그가 공개돼 마치 실제 직장인을 보는 듯한 생생함을 전한다. 브이로그 속 원진아가 직접 공개한 사원증은 굴욕 없는 증명사진으로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원진아의 사원증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진아는 다정한 아이컨택과 환한 미소와 함께 직장 선배로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가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원진아가 선보일 다채로운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배우 원진아가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오는 18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정아현기자 wjddkgus032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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