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강추위에도 '얼죽코'.. 화보 같은 제주도 일상 [★SHOT!]

임혜영 2021. 1. 7.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채리나가 눈 오는 제주도의 일상을 전했다.

채리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뜨기 힘들 정도로 바람과 함께 오는 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눈이 흩날려 그림 같은 느낌을 주는 장소를 배경으로 화보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LG트윈스 박용근 코치와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제주도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가수 채리나가 눈 오는 제주도의 일상을 전했다.

채리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뜨기 힘들 정도로 바람과 함께 오는 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눈이 흩날려 그림 같은 느낌을 주는 장소를 배경으로 화보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쌓인 눈과 강추위에도 새하얀 코트,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추위에 살짝 빨갛게 변한 얼굴색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보에요? 너무 예뻐요”, “너무 예쁜 것 아닙니까”, “일상이 화보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LG트윈스 박용근 코치와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제주도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채리나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