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박물관에서 읽는 세계사

2021. 1. 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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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탐방 저술가 겸 역사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 한국에서 서쪽 끝 포르투갈까지 24개국 100개 박물관을 취재해 정리했다.

박물관이야말로 역사와 문명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주는 역사 선생님이라고 말한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나 런던 대영박물관 등 초대형 박물관은 물론 중국의 한적한 지방 유적지와 북아프리카 사막지대의 작은 박물관까지 모두 후대에 소중한 가르침을 준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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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지음

문명 탐방 저술가 겸 역사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 한국에서 서쪽 끝 포르투갈까지 24개국 100개 박물관을 취재해 정리했다. 박물관이야말로 역사와 문명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주는 역사 선생님이라고 말한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나 런던 대영박물관 등 초대형 박물관은 물론 중국의 한적한 지방 유적지와 북아프리카 사막지대의 작은 박물관까지 모두 후대에 소중한 가르침을 준다고 강조한다. (홀리데이북스, 294쪽, 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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